프로바이오틱스 가운데 GLP-1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3종의 다양한 균주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생성을 돕는 비피도롱검 균주가 GLP-1유산균에 속합니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NBM7 유산균은 체지방 감량을 위해 섭취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될 수 있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원하면 자연적으로 GLP-1 호르몬을 체내에서 많이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호르몬 수치를 높이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개선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GLP-1 호르몬의 경우 위에서 소화액이 분비되는 것을 줄이고, 식후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해줍니다. 또 뇌의 포만 중추도 자극시켜 포만감을 느끼게 해서 과식을 방지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GLP-1유산균 섭취를 통해 식욕조절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며 한편 장속 유익균은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억제하여 장내 환경 개선을 건강한 상태로 조성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 신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나쁜 지방산을 생성하는 유해균이 감소하고, 반대로 백색지방을 줄이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유익균이 증가하면서 장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장내 세균총을 정상화 시키고 배변활동을 규칙적으로 만들어줘서 쾌변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염증물질인 사이토카인의 발현량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방세포 형성을 억제하고 혈당의 조절도 도울 수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단 다이어트 약이 아니고 식품으로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기 보단 식이요법과 운동을 실시하면서 보조적으로 섭취하는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당뇨를 유도한 쥐에게 GLP 생성 유산균을 투여한 결과 인슐린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결과는 인체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는 동물실험 결과입니다.
출처: FOOD&Function, 2020
glp1 생성유산균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닌 식품입니다. 섭취 효과 체감 차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내용을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복용시간은 식전 식후 무방하게 자유롭게 섭취 가능하나 자주 야식 욕구가 생기는 분들은 밤에 찬물과 함께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하루섭취량 1일 400mg를 지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복부팽만감과 복통, 설사 등 위장장애를 비롯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지켜 섭취하십시오.
특정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또는 특이체질이라면 섭취 전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임산부나 수유부 역시 주의가 필요한 시기로 담당의와 섭취 전 상의부터 하십시오.
질환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의약품이 아니고 식품입니다. 이 글의 경우 어떤 대가성도 없는 순수 정보 공유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의료전문가의 의료 조언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내용을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와사비잎추출물이란? 와사비는 고산지대의 공기와 물이 맑은 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장소에서 재배가 잘 이루어집니다. 특히 중국…
이알하나란? 이알하나는 시나몬랩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갱년기 여성 건강 케어를 위한 성분들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1박스당…
레몬밤단델리온이란? 레몬밤과 단델리온은 고대부터 유럽 사람들이 간건강을 사수하기 위한 약용식물로 활용했습니다. 이 둘을 함께 섭취하면…